음성군, AI 안내플랫폼 '바로' 혁신 사례 잇단 수상

지적행정 효율 높인 '바로' 플랫폼, 도정혁신·정책공유 워크숍서 우수성 입증

양승선 기자

2026-07-07 07:33:04




음성군 지적재조사 AI 안내플랫폼 ‘바로’, 잇단 입상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의 지적재조사 AI 안내플랫폼 ‘바로’ 사례가 올해 충청북도가 주관한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 지적·지적재조사 정책공유 워크숍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음성군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민원과 백승범 주무관이 지적재조사 AI 안내플랫폼 ‘바로’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바로’는 지적재조사 관련 법령, 절차, 조정금, 사업 장점 등 행정 정보를 제공하며 민원인이 궁금한 사항을 실시 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된 인공지능 기반 안내 플랫폼이다.

행정 자료만을 학습한 NotebookLM 기반 AI 를 적용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QR 코드와 주소 검색만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특히 반복되는 민원에 대한 자동 응대 체계를 마련해 주민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해당 플랫폼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자체 구축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다른 행정 분야로 확산할 수 있는 AI 행정혁신 모델로 주목받았다.

군은 맞춤형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로당 방문 홍보와 통합설명회 개최 등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병행하며 고령층을 포함한 주민들의 서비스 접근성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백승범 주무관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러 분야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행정혁신 우수 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행정서비스 발굴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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