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농촌 여성 리더 37명 역량 강화... 천아트·라인댄스 동아리 '눈길'

생활개선회원 대상 자기 계발 교육 지원, 농업인의 날 전시 및 삶의 활력 증진 기대

김미숙 기자

2026-07-07 09:25:53




공주시, 농촌여성 리더 육성 위한 생활개선회 학습동아리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농촌여성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 여성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생활개선회를 대상으로 ‘천아트’ 와 ‘라인댄스’ 2개 학습동아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천아트 학습동아리 회원 1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소품과 만나는 감성 천아트’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에서 회원들은 가림막, 우드 트레이, 항아리 등에 원하는 꽃을 그린 뒤 색을 입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했다.

교육을 통해 출품된 결과물은 오는 11월 11일 ‘공주시 농업인의 날’행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 발전의 핵심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기개발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농촌 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8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라인댄스 학습동아리 회원 22명을 대상으로 농촌여성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라인댄스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