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인 AI 역량 강화 교육 '디지털 농업' 전환 신호탄

인공지능 활용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 높인다

양승선 기자

2026-07-07 15:02:03




충청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7-8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품목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활용 농산물 브랜드 농업경영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시군회원과 임원 등 4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부터 브랜드 전략, 농업경영 실무까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농업인이 직접 온라인 홍보와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고 브랜드 차별화 전략과 경영 전문교육을 연계해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는 우수한 농산물 생산뿐 아니라 인공지능 활용 능력과 브랜드 경쟁력이 농업인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목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경영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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