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 AI 시대 여성 경력 설계 토크콘서트 개최

청년 여성 대상 AI 특별 강연 및 직무 멘토링 제공

양승갑 기자

2026-07-07 16:00:58




토크콘서트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로일하기센터는7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경기도 거주 청년 여성을 대상으로‘2026년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7월7일나의 별을 찾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변화하는AI시대,흔들림 없이 내 일을 잇다’를 부제로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와 고양여성새일센터가 공동 마련했다. AI시대 일자리 변화 속에서 여성들의 취업 불안을 덜고스스로 경력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행사는 급변하는 직업 환경 속에서 여성들이 자신의 강점과 경력 방향을 점검하고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프로그램은AI특별강연,공감토크, AI체험특강·도구 실습,직군별 멘토링 등4부로 구성됐다.

특별강연에는 김덕진㈜IT커뮤니케이션 연구소 소장이 참여해 최신AI경향과 미래 직업시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소개했다.김덕진 소장은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력 설계의 중요성을 전했다.이어진 공감토크에서는 취업 준비와 경력 전환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을 나누고 AI시대 일자리 변화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AI활용 특강과 도구 실습을 통해 직접 경력 로드맵을 작성했다.이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경력 방향을 점검하고앞으로의 진로 계획을 구체화했다.관심 직무별 소그룹 멘토링에서는 재취업,직무 선택,경력 전환 등에 필요한 현장 중심 조언을 듣고 멘토들과 소통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참여자들은 경력단절예방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커피차와 포토존 이벤트 등에 참여했다.재단은 이를 통해 경력단절예방의 필요성을 공유하고일과 경력을 지속하는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이번 행사가 여성들이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을 이해하고자신의 경력을 지속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새일센터와 협력해 여성의 고용 유지와 경력단절예방 지원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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