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하반기 새희망일자리 150명 모집... 취약계층 생계 지원 본격화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시민 대상… 8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업 참여

양승갑 기자

2026-07-08 07:42:03




수원특례시, 2026년 하반기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150명 모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2026년 하반기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150명을 7월 9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새희망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에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18세 이상 수원시민 중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8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총 150명이다.
서비스지원 사업군 79명 △환경정화 사업군 61명 △기타 사업군 10명을 선발한다.

근무는 1일 4시간, 주 5일을 원칙으로 한다.

시급은 최저임금인 1만 320원이며 부대비, 주휴수당, 연차 유급휴일을 지원한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중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희망 사업은 1지망부터 3지망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자는 8월 11일까지 사업 부서에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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