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오는 7월 10일 홍주문화회관에서 ‘2026년 홍성군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아이 키우기 좋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홍성’ 실현을 위한 인구정책 비전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는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과 홍성군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유공자 표창 △샌드아트 퍼포먼스 △홍성군 인구정책 비전 선포식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저출생 극복, 가족문화 확산, 고령사회 대응, 지역사회 상생 등 인구정책 실천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유공 표창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특히 홍성군은 이번 행사에서 ‘아이 키우기 좋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홍성’을 인구정책 비전으로 선포하고 머물고 정착하는 인구활력도시 생애 연속성이 이어지는 인구안심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청년·경제도시 다양한 인구구조에 대응하는 포용·상생도시 등 4대 전략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인구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특별강연에서는 ‘인구변화, 나는 함께하는 ’를 주제로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홍성군은 이번 행사가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군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홍성의 미래를 그려보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있다.
한편 홍성군은 전입 유도, 출산·보육 지원, 다자녀 및 다문화가족 지원, 청년 정착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친화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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