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흥남동, 콜마트·돼지우리 '착한가게' 현판 전달... 나눔 문화 확산 신호탄

매월 3만원 이상 정기 기부 동참, 취약계층 지원 복지사업 활성화 기대

백소현 기자

2026-07-08 08:47:41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흥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콜마트와 돼지우리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콜마트 김현수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로서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연숙 흥남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에 동참해 주신 두 사업장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원태 흥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착한가게는 지역 상가와 주민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뜻깊은 나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업장이 착한가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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