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스마트팜 청년 29명 현장 실습 돌입… 11월까지 전문 역량 강화

도 농업기술원, 우수 선도농가 18곳 파견… 1대 1 멘토링으로 실전형 기술 습득

양승선 기자

2026-07-09 08:44:28




농업기술원 제10기 스마트팜 청년창업교육 현장실습 본격화



[충청뉴스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1월까지 제10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제10기 교육생 29명은 지난 6월 30일 재배실습 과정을 마무리했으며 도내 우수 선도농가 18곳에 파견돼 3개월간 현장중심 교육을 받는다.

현장실습은 스마트팜 청년창업 6개월 과정의 핵심 단계로 단순 실습을 넘어 작물 재배부터 온실 운영, 경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체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들은 선도농가의 1대 1 밀착 멘토링을 통해 실전형 스마트팜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교육 내실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된다. 월 80시간 이상 실습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최대 월 100만원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되며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선도농가에는 월 50만원의 교수수당을 지원해 책임 있는 현장 교육을 유도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재배 기술은 물론 경영·유통 역량까지 갖춘 스마트팜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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