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천안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천안박물관·흥타령관·홍대용과학관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개관이 협력해 천안의 역사와 과학, 문화를 다채롭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기관에 방문해 전시실을 관람하며 활동지에 담긴 미션을 수행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3개관에서 모두 스탬프를 받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념품은 가족당 최대 2개까지 제공되며 소진 시 스탬프 투어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택 천안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천안의 역사와 문화, 과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며 “3개관의 협력을 강화해 다채로운 프로그램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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