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서탄면, 폭우 속 '사랑의 갈비탕' 나눔…취약계층 150가구에 온정 전달

자원봉사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복 맞아 따뜻한 여름나기 지원

양승갑 기자

2026-07-09 14:12:55




서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업, 거친 폭우 속 초복 맞이 사랑의 갈비탕 나눔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서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초복 맞이 사랑의 갈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행사 당일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갈비탕을 준비하고 포장했으며 폭우 속에서도 취약계층 1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갈비탕을 전달했다.

김춘성 자원봉사 나눔센터장은 “비가 많이 와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초복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일수록 취약계층에 관심과 돌봄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서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계절 김치 봉사, 명절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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