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8일 초복을 맞아 ‘2026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영양 보충을 통해 기력을 북돋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 37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 밀키트와 정성껏 준비한 부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강연식 단장은 “초복을 맞아 우리 동네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단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기력을 회복해 남은 여름을 거뜬히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임 온양5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변함없이 나눔과 봉사의 손길을 이어가 주시는 강연식 단장님과 추진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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