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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대전시교육청, '희망교실' 400명과 함께 야구장서 사제간 정 나누다

중학생 멘티-교사 멘토 50팀, 프로야구 관람하며 스포츠 문화 체험

양승선 기자 2026-07-10 09:16:51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7월 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사제 멘토링 프로그램인 ‘희망교실’에 참여 중인 중학생 멘티와 교사 멘토 총 50팀 400명이 함께한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응원 최고의 순간’야구 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프로야구 경기 관람을 통한 스포츠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제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야구장을 찾아 응원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평소보다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며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경험은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소중한 교육의 시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제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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