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둔산동 신축 공사장 안전 점검…'그랑르피에드' 현장 집중 관리

전문학 청장, 화재·붕괴·추락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나서

양승선 기자

2026-07-10 09:45:47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10일 아침 둔산동 그랑르피에드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붕괴·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로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회재난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전 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살피고 현장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공사장 내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 △주요 구조부 안전관리 상태 △작업 공간 내 위험 요인 관리 여부 △근로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서구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하고 공사 완료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전문학 청장은 “공사 현장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작은 위험 요인 하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화재·붕괴·추락 등 주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구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사 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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