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부사동, 홀몸 어르신 20세대 설렁탕 나눔…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관과 협력해 보양식 지원하며 안부 확인

양승선 기자

2026-07-10 10:26:35




부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보양식 지원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부사동은 10일 부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몸이 불편해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 20세대를 방문해 보양식을 지원하며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보양식 나눔은 보문종합사회복지관과의 민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병원 치료 등으로 정기적인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준비한 설렁탕을 대접하며 온정을 전했다.

임영희 위원장은 “마을에서 병원치료를 받으시며 어렵게 사시는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꾸준히 살피며 가족처럼 돌봐드리겠다”고 말했다.

류성일 동장은“돌봄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나눠 주신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나눔의 손길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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