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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북부권, 2026년 발전 전략 논의… 4대 정책 제안 '가속'

제7기 북부권 발전포럼, 상생발전 및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모색

양승선 기자 2026-07-10 17:05:43




충청북도 북부권 발전포럼 정기회의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10일 북부출장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북도 북부권 발전포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7기 북부권 발전포럼 위원들이 분과별 정책제안 사업을 공유하고 제천·단양 등 북부권의 상생발전 방향과 지역현안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부권 발전포럼은 2013년 4월 제천시, 단양군 지역의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북부지역의 발전방안 발굴 및 지역현안에 대한 실질적 대안 제시 등의 역할을 목적으로 출범했으며 2025년 7월 초부터 제7기 북부권 발전포럼이 새롭게 구성되어 운영 중이다.

이날 회의에는 이근영 포럼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들은 문화관광, 도시환경, 복지여성, 지역경제 분과위원회별 북부권 상생발전 정책 제안사업으로 △사계절 야경조성 △아파트 옥상활용 RE100 햇빛발전소구축 사업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충청북도형 돌봄통합 거버넌스 구축 및 종사자 처우 개선 △대기관리권역 규제에 따른 지역주민 부담완화 및 제도 개선 제안 등 4개 사업을 주제로 위원들은 심도있고 열정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손태진도 북부출장소장은 “북부권 발전포럼은 소통과 협업을 기치로 지역발전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하반기에 추진 될 발전포럼 운영위원회, 워크숍, 분과위원회, 주민토론회를 통해 오늘 논의된 4개 사업을 구체화하고 발전시켜 향후 도와 제천시, 단양군의 관련부서에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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