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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시

세종시, 방치폐기물 75.9톤 수거 완료...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박차

상반기 집중 정비 결과 발표, 하반기 사업 본격 추진

양승선 기자 2026-07-13 07:10:59




방치폐기물 집중 정비1 자원순환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관내 국·공유지와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되거나 무단 투기된 폐기물 총 75.9t을 수거·처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방치폐기물 처리사업과 농촌지역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합동 단속을 병행해 생활환경 저해 요인과 상습 투기 우려지역을 점검한 바 있다.

지난 3월부터 이달 1일까지 국·공유지 내 방치폐기물 조사를 진행한 결과, 28곳의 폐기물 75.9t이 확인돼 신속하게 처리했다.

주요 처리 대상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 영농부산물, 목재류 등이다.

또한 상반기 중 시청 자원순환과와 읍·면이 협업해 상습 투기지역 합동 단속을 실시한 결과, 과태료 부과 1건, 계도 10건, 현장 폐기물 즉시 수거 40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시는 13일부터 하반기 방치폐기물 처리사업을 추진, 폐석면·폐타이어·콘크리트 등을 포함한 2차 방치폐기물을 조사·처리하고 상습 투기지역 관리와 재투기 방지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국·공유지와 농촌지역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방치·불법투기 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습 투기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깨끗하고 쾌적한 세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포시점 2026년 7월 13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담당자 김동준 연구관 김채은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가야금·판소리 배우며 우리 가락 매력에 흠뻑 -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13~20일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 세종시가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과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시민들에게 무형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학기간과 상·하반기에 판소리 및 가야금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청소년 가야금 초급, 중급과 어린이 판소리 저학년, 고학년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강좌당 10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수강생은 강좌당 10명씩 네이버 신청양식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어진동 박연문화관 1층에 위치한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특강은 무형유산 보유자와 이수자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직접 받을 수 있는 기회”며 “세종시 학생들이 판소리로 우리 가락을 배우고 가야금 선율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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