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부교육청,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 위한 학교 현장 지도·점검 본격화

법정 의무 비율 준수 및 구매 실적 집중 점검...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양경희 기자

2026-07-13 13:11:13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를 위한 학교현장 지도·점검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4일부터 24일까지 공립 유·초·중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활성화하고 학교 현장의 구매 업무가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주 내용은 △법정 의무 비율 준수 여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실적 △구매 경로 및 방법 분석 등이다.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컨설팅 중심으로 운영해 학교가 제도를 적극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구매가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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