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시간 외에도 예약도서를 편리하게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무인 예약대출 서비스’를 1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인 예약대출 서비스는 이용자가 무인 예약대출기를 통해 비대면으로 예약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야간이나 휴관일 등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간에도 원하는 도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무인 예약대출기는 가양도서관 1층 정문 방풍실에 설치돼 있으며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옥천군 공공도서관 회원이며 가양도서관 소장 일반도서와 어린이도서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전집과 참고도서 등 일부 자료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책이음 회원은 가양도서관 안내데스크에서 회원 등록 절차를 완료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서를 검색한 뒤 무인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예약도서 준비가 완료되면 안내 문자를 받은 후 회원증을 지참해 무인 예약대출기에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도서관 운영 일 오후 8시 이후 접수된 예약은 다음 운영 일에 순차적으로 처리된다.
예약은 1인당 2권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14일이다.
예약도서는 안내 문자 발송 후 3일간 보관되며 기간 내 찾아가지 않을 경우 예약이 자동 취소된다.
연체 중인 회원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이응주 행복교육과장은 “군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 예약대출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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