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민 400명 대상 부동산 강좌 개최... 시장 전망·전세사기 예방법 공개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 이해 돕고 주거 안정 지원

김인섭 기자

2026-07-14 08:07:00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들에게 부동산시장 환경 변화, 전세사기 예방법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부동산 강좌를 연다.

울산시는 7월 1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시민 대상 ‘부동산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부동산시장 전망과 부동산 거래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 시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강정규 동아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원장이 '울산의 도시 위상 분석과 부동산시장 환경 변화 대응 전략'을 주제로 울산 부동산시장 전망과 변화를 짚는다. 2부에서는 성창우 변호사가 '전세사기 예방'을, 권문업 세무사가 '알아두면 쓸모 있는 부동산 세금'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부동산 강좌는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인 만큼 변화하는 시장을 이해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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