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부터 11일까지 청소년 건강자치단, 백령 보건·의료 인재 학생, 교사 등 25여명과 함께 백령도에서 ‘보건·의료봉사 학생 재능 기부형 인천섬에듀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와 연계했으며 학생들이 지닌 보건·의료 관련 재능을 섬 주민들에게 기부하고 섬 마을 도보 탐방을 통해 인천 섬의 소중함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섬 주민들의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보건·의료 캠페인 활동을 펼쳤으며 △혈압·혈당 측정 △1대 1 맞춤형 스트레칭 교실 △손가락 인지 체조 △건강 안마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백령도 일대를 도보 탐방하며 섬이 가진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고 지속가능 발전의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재능기부를 실천하면서 의료·봉사활동이 상호 성장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활동임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재능기부형 인천섬에듀투어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교류 협력하며 자신의 진로와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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