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 책을 통한 인문학적 성장 발달 지원을 위해 초등학교 돌봄과 연계한 ‘2026년 도서관과 돌봄 캠프’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펀한 주제가 있는 여름방학 독서 돌봄’ 이란 슬로건 아래 세 가지 영역별 주제도서와 연계한 영어회화 역할 놀이, 3D펜 공예, 한국사 보드게임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결합한 도서관 특화 돌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운영은 도서관 인근 대전산성초등학교 1~4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해당 학교에서 7월 29일부터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산성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인근 초등학교와의 돌봄 사업 협력으로 지역 내 독서를 기반한 상생 돌봄 프로그램 기획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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