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기술 역량을 높이고 신소득 작목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업기술전문교육 교육생을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품목별 재배기술부터 유통·마케팅, 디지털 활용 교육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배추·무 △토종종자 △양봉 △농산물 마케팅 △농경지 토양오염 관리방법 △생성형 AI 를 활용한 농산물 직거래 마케팅 등 총 10개 과정이며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옥천군 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과정별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총 2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올해 초 실시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만족도 및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편성했다.
품목별 재배기술은 물론 농산물 유통과 마케팅, 정보화 교육 등을 강화해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정용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영농기술뿐만 아니라 유통과 마케팅, 디지털 활용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교육인력팀으로 문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