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남부노인복지관과 치매안심 협약... 어르신 노후 돌봄 강화

치매 조기 발견·예방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본격화

양승갑 기자

2026-07-16 14:13:31




평택치매안심센터와 평택남부노인복지관,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5일 평택남부노인복지관과 촘촘한 치매 예방관리의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역사회 어르신의 치매 조기발견과 다양한 예방관리를 통해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사회 어르신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검진사업 연계 고위험군 발굴 및 치매 예방·관리사업 협력 운영 올바른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으로 양 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결망을 형성해 지역사회 치매 돌봄 인프라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건 복지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한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 예방관리 조기 대응 체계 구축으로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자유로운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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