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건환경연구원, 환경 시험·검사 능력 '최상급' 입증

국립환경과학원 숙련도시험서 환경유해인자·토양 분야 '만족' 평가

백소현 기자

2026-07-19 09:07:25




광주광역시 시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의 ‘2026년 정기 숙련도시험’에서 환경유해인자와 토양 분야 모두 ‘만족’평가를 받아 시험·검사 능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숙련도시험은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활동공간 등 생활 주변의 환경유해인자, 시민 건강과 농산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토양오염물질 분석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특히 지난 4~5월 실시한 수질과 폐기물 분야 숙련도시험에서도 모두 ‘만족’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번 환경유해인자와 토양 분야에서도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먹는물, 대기, 수질, 폐기물, 토양, 생활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 전반에서 신뢰도 높은 검사 역량을 확인했다.

환경오염 검사 결과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책과 행정조치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정확한 분석으로 오염 원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개선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

안양준 전남보건환경연구원장은 “환경측정·분석 결과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체계적 정도관리와 전문성 강화로 시민이 안심하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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