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인주면, 어르신 안전망 강화... '사랑의 일촌 맺기' 확대 시동

안전 교육 실시 및 홀로 사는 어르신 16가구 주택 안전 개선 추진

서유열 기자

2026-07-20 06:41:00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7월 정기회의 및 사랑의 일촌 맺기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6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7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6대 분야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오는 9월까지 홀로 사는 어르신 16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내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행복키움추진단은 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을 통해 결연 대상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취약계층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규일 단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을 통해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경숙 면장은 “인주면은 노인 인구 비율이 약 38%에 달하는 만큼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을 비롯해 독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장학금 지원, 물품 나눔 등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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