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담초, 'IF-히어로즈'와 식중독 예방 '손 씻기 실천 주간' 운영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 쇼트폼 영상 챌린지 및 뷰박스 체험 통해 위생 교육 강화

양경희 기자

2026-07-20 08:54:06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인천도담초등학교와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실천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통해 위생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내 식중독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선발된 ‘인천광역시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 IF-히어로즈’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손 씻기 챌린지 주간’에는 인천시와 도담초등학교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 캠페인에 앞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교생 441명과 교직원 78명을 대상으로 ‘손 씻기 쇼트폼 영상 챌린지’ 가 진행됐다.

쇼트폼은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동작을 담은 30초 내외 영상으로 도담초 내 ‘인천광역시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친구들이 먼저 영상을 제작해 챌린지를 시작했으며 전교생 및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태섭 교장선생님을 시작으로 학생 다수가 동참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되는 ‘손 씻기 실천 주간’에는 쉬는 시간마다 학년별로 뷰박스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학생들은 형광로션을 바른 뒤 손을 씻고 뷰박스를 통해 손에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면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가 제대로 실천됐는 지를 직접 점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평소 손 씻기 습관을 스스로 확인하고 올바른 위생 습관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손 씻기는 식중독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생활습관”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위생문화가 학교와 가정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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