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서관,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 특강 '다채로운 경험' 제공

역사·경제·예술 등 분관별 특색 살린 프로그램으로 독서 흥미 증진 기대

양경희 기자

2026-07-20 08:53:54




인천도서관,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 대상 특강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 도서관과 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마전도서관에서 ‘2026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 경제, 음악, 세계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독서와 체험활동으로 연계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천도서관은 그림책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을 만나보는 ‘인물로 만나는 한국사’ 와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함께하는 ‘멘토플러스 어린이로스쿨’을 운영한다.

청라호수도서관은 동화책을 함께 읽고 점토 공예 작품을 만들어보는 ‘동화 클레이아트’을 운영하며 청라국제도서관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놀이를 체험하며 다문화를 이해하는 ‘지구별 놀이탐험’을 진행한다.

영종하늘도서관은 그림책을 읽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여름 독서교실 ‘우리들의 그림책’을 운영한다.

마전도서관은 그림책을 읽고 작사 작곡을 통해 나만의 노래를 만들어보는 ‘도서관 음악 탐험대’를 운영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배우고 즐기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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