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관저1동 주민자치회는 행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온가족이 함께하는 플로닉’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관저1동 주민자치회 주관 및 건양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원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플로깅과 피크닉을 합친 ‘플로닉’ 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앵커사업단 가족 심리 상담 △환경 오엑스 퀴즈 △힐링 레크리에이션 등,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높이는 각종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최진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활동이야말로 주민자치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기며 환경과 공동체를 생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둔산2동 복지만두레는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어르신 문화 나들이’ 영화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영화관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기고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어르신 30여 분을 모시고 영화를 보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박효순 회장은 “작은 관심과 나눔이 어르신들에게는 큰 기쁨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 체험과 이웃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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