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앞두고 축제의 맛을 책임질 먹거리 부스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에 나선다.
시는 오는 7월 21일 오후 3시 안성맞춤아트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먹거리 부스 운영 업소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축제 먹거리 부스 참여를 희망하는 안성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푸드트럭, 편의점 운영자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시는이 자리에서 지난해 대비 변경된 사항을 비롯해 △2026년 운영 및 선정 계획 △입점 조건 △운영자 준수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정식 공개 모집에 앞서 입점 희망 업소들이 모집 절차를 명확히 이해하도록 돕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축제 준비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우덕이 축제의 명성에 걸맞은 위생적이고 풍요로운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지역 상인과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먹거리 부스 참가자 모집 공고는 오는 7월 27일부터 안성시청 누리집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사업소 축제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로 맞이하는 ‘2026년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오는 10월 1일 아양동 일원에서의 전야제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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