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임업경영체 등록·직불제 현장 홍보... '임업인 소득 안정' 첫걸음

북부지방산림청, 횡성군산림조합서 '찾아가는 홍보부스' 운영

양승선 기자

2026-07-20 13:36:13







[충청뉴스큐] 북부지방산림청은 15일 횡성군산림조합 일대에서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및 임업직불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업인의 임업경영체 등록을 확대하고 임업직불제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많은 임업인이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와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북부지방산림청은 횡성군산림조합 인근에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조합을 방문한 임업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임업경영체 등록 절차 △임업직불제 지원 대상 및 신청요건 △직불금 지급 기준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현장모니터링단을 연계 운영해, 현장에서 임업인과 국민의 애로사항 및 규제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발굴된 불합리한 산림분야 규제개선 과제는 향후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임업경영체 등록은 임업직불제를 비롯한 다양한 산림정책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업인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지원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제도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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