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양산면, 초복 맞아 취약계층에 삼계탕 43가구 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가득 찬 알찬' 사업 통해 여름철 건강 지원

양승선 기자

2026-07-21 07:45:44




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가득 삼계탕 나눔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초복을 맞아 충북 영동군 양산면에 따뜻한 보양식 온정이 전해졌다.

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관내 취약계층의 원기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협의체는 시그니처 복지 사업인 ‘사랑 가득 찬 알찬’을 통해 매월 저소득층 및 홀몸 어르신 18가구에 밑반찬을 선물해 오고 있다.

특히 이달에는 초복을 기념해 지원 규모를 43가구로 대폭 늘렸으며 위원들이 손수 끓여낸 삼계탕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두루 챙겼다.

김완배 위원장은 “정성을 듬뿍 담아 준비한 보양식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박세권 양산면장은 “구슬땀을 흘려가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온기가 넘치는 양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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