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중앙동 소재 소제동경로당이 (사)대한노인회 주관 ‘2026년 전국 모범경로당’에 선정돼, 21일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
‘전국 모범경로당’은 (사)대한노인회가 전국 6만 8600여 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회계관리의 투명성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운영 △경로당 운영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 55개 경로당이 선정됐으며 대전에서는 소제동경로당을 포함한 2곳이 이름을 올렸다.
소제동경로당은 회원 중심의 체계적인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투명한 회계관리 등 모범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황인호 동구청장과 김명수 소제동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경로당 회원들이 참석해 전국 모범경로당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선정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수 소제동경로당 회장은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된 것은 회원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경로당 운영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 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범적인 경로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소제동경로당의 전국 모범경로당 선정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경로당 회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지원과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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