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김현석 경기도의회 의원이 지난 20일 제12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김현석 부위원장은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도정질의와 정책 제안 등을 통해 과천의 고등학교 학생 배치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며 “이제는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청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만들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생 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며 “교육청은 더 이상 검토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지역의 교육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교육행정위원회도 필요한 지원과 점검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당일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의원실로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최복윤 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을 불러 첫 공식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에서는 △과천지역 고등학교 정원 및 학생 배치 개선 △2027학년도 율목중학교 학생 수용 대책 △2028년 3월 지식3중 차질없는 개교 등 향후 과천지역 학교 설립 및 학생 배치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갈현초와 율목초 졸업 예정 학생 수에 비해 율목중학교의 계획 학급과 정원이 부족해 일부 학생들이 다른 학교로 배정될 우려가 있는 만큼, 학생들이 생활권 내 학교에 안정적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학급 증설과 정원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교육청에 요청했다.
김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첫날 가장 먼저 교육청과 지역 교육현안을 논의한 것은 교육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필요한 정책과 제도 개선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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