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노인·장애인 복지 현장 점검 '본격화'

빛고을노인건강타운·호남권역재활병원 방문, 고령화 대책 및 공공재활 의료 체계 집중 점검

백소현 기자

2026-07-21 15:00:01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 복지·의료 현장방문 실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제2회 임시회 회기 중인 21일 지역의 보건복지 최일선 기관인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호남권역재활병원’을 방문해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고령화 대책과 장애인·소아 공공재활 의료 체계 운영 실태 점검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첫 일정으로 남구 덕남길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방문한 위원회는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4개 관과 식당 등 시설을 둘러보고 ‘숲공원 건강걷기’ 프로그램 등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안평환 위원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복지 플랫폼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오후에는 ‘호남권역재활병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병상 가동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올해 5월 완공된 ‘광주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의 증축·리모델링과 관련한 전문 인력과 의료장비 확충 상황을 철저히 확인했다.

위원들은 “어린이재활의료센터가 치료·교육·돌봄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가 되어야 한다”며 고품질 공공재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집행부의 아낌없는 재정 및 제도적 지원을 주문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수렴한 현장의 목소리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조례 제·개정 및 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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