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팔탄면은 서부종합건설이 21일 관내 어린이들을 위해 과자 33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여름방학을 맞은 팔탄면 어린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대현 팔탄면장은 “지난 10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후원을 이어와 주신 서부종합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지역에는 온정을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린이들을 위한 세심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부종합건설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돼 기쁨과 응원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염영열 서부종합건설 대표는 “아이들의 웃음과 건강한 성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큰 힘”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종합건설은 화성특례시 향남읍에 소재한 기업으로 건축공사와 토목공사, 일반건축공사 등을 수행하며 지역의 생활 인프라와 건설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공간을 짓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지난봄 남양읍 남양수내과의원에서 단순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의 심뇌혈관 응급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상급 의료기관으로 전원해 생명을 구한 사례가 뒤늦게 알려졌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즉시 상급 의료기관으로 전원을 결정하고 이송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직접 구급차에 동승해 종합병원 응급실까지 환자를 동행했다.
환자 A씨는 종합병원 도착 직후 정밀 검사와 응급 처치를 받았으며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원장은 평소에도 심뇌혈관 응급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한 치료로 연결한 사례가 여러 차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례는 필수의료 인력 부족과 의료진의 업무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세심한 진찰과 신속한 판단으로 환자의 생명을 지켜낸 사례로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과 중요성을 보여줬다.
회복한 환자 A씨는 화성특례시에 보낸 감사 편지에서 “평소 가볍게 넘길 수 있었던 증상이었지만 의사 선생님의 빠른 판단 덕분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며 “지역에서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만세구보건소는 주민의 생명 보호와 지역 보건의료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지난 16일 최병돈 원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만세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지역 의료기관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응급의료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시”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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