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유보통합 성공 위한 현장 목소리 경청... 김미숙 부의장 학술대회 참석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관 학술대회서 보육 현장의견 수렴 및 정책 방향 논의

양승선 기자

2026-07-21 16:42:29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학술대회 참석 “유보통합 성공의 출발점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은 21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경기도형 유보통합, 대한민국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 에 참석해 보육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약속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유보통합 정책과 경기도 보육예산의 방향을 논의하고 영유아에게 보다 나은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와 보육인, 경기도의회 의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학술대회가 보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통합이 아니라 모든 아이가 더 나은 교육과 돌봄을 공정하게 누릴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정부, 교육기관, 보육현장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미래의 약속”이라며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갖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보육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육을 실천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될 때 유보통합도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다”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보육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유보통합 추진에 따른 정책 방향과 경기도 보육예산의 역할 등을 주제로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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