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기대 의원,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북부 특화산업 육성 강조

제392회 임시회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위한 정책 추진 주문

양승선 기자

2026-07-21 16:52:24




경기도의회 이기대 의원,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북부 특화산업 육성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은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ESG 경영 확산,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북부지역 특화산업 육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20일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사회혁신경제 생태계 기반 조성 사업과 ESG 활성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사회적경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한 중요한 축”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민간 참여 확대를 통해 사회혁신경제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운영과 관련해 “2022년 11월 출범 이후 사회적경제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북부지역의 접근성과 정책 수혜 확대를 위해 서는 거점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북부 거점 설치 과정에서 제도적·행정적 걸림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취약계층 취업지원 사업과 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해서는 “취업 실적도 중요하지만 취업 이후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정규직 전환 여부가 더욱 중요하다”며 “단순 취업률 중심이 아닌 취업자의 고용 유지와 경력 형성까지 고려한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1일 진행된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이 의원은 경기사회적경제기업 협업사업과 관련해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현실적인 사업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ESG 인프라 경영과 관련해 “ESG 는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경영의 핵심 가치”며 “재단이 ESG 경영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일자리재단 업무보고에서는 취업지원 사업의 성과관리 체계에 대해 질의했다.

이 의원은 “취업자 수뿐만 아니라 실제 재취업 비율과 장기 고용 유지율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며 “재취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기대 의원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며 “특히 경기북부 지역의 산업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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