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신규 청소년지도위원 위촉식’을 열고 신규 청소년지도위원 23명을 위촉했다.
신규 청소년지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소년지도위원의 역할과 주요 활동을 안내했다.
임기는 3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청소년지도위원은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청소년 유해환경 조사·점검, 청소년 지도·정화 활동, 위기청소년 발굴·지원 등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활동을 수행한다.
7월 1일 기준 청소년지도위원 426명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장안구 127회, 권선구 155회, 팔달구 101회, 영통구 168회 등에 걸쳐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과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했다.
수원시는 청소년지도위원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청소년 보호 캠페인, 위기청소년 발굴·지원 등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임정완 시민협력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