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 사회복지사 국외연수 지원사업이 ESG 실천, 해외 자원봉사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사회복지, 몽땅심으리’팀이 선택한 국외연수 지역은 몽골이다.
사회복지법인 손과손 핸인핸부평, 성동N, 송암보호작업장, 굿프렌드 등 부평 지역 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 10명이 모였다.
4박 5일 일정 중 이틀을 나무 심기, 툴강변 환경 정화 등 사막화 방지 활동에 집중했다.
또 16세 이하 아이들이 있는 보육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태극기 그리기를 하는 등 한국 문화를 알리는 일도 놓치지 않았다.
선진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기존 국외연수와 달리 ESG 실천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접근을 시도했다.
이혜정 핸인핸부평 원장은 “좋은 복지서비스는 건강한 사회복지사에게서 시작한다”며 “참여자들이 평소에 환경과 공동체, 사람의 가치 등에 관심이 많았기에 이번 연수는 이를 실천하고 생각하는 시간으로 삼고자 했다”고 말했다.
국외연수 지원사업은 인천시가 예산을 지원하며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8개 팀 62명이 참여한다.
기간은 6~9월이다.
몽땅심으리 팀 외에도 인천장애인복지시설협회 소속 7개 시설 종사자 7명은 일본 도쿄와 사이타마현을 찾아 도쿄형 장애인 자립지원 플랫폼을 벤치마킹하고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등 6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7명은 대만 타이베이를 방문해 아동복지가 시설 중심에서 마을 돌봄으로 확장한 대만형 공동체 네트워크를 찾는다.
인천이주민통합사례지원네트워크 회원시설 종사자 10명은 싱가포르를 찾아 인천 맞춤 공동 대응체계와 이주민 사례 관리 실천 방안을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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