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홍보… 40여 명 주민 대상 교육 실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폭염 대비 건강 수칙도 함께 전달

조원순 기자

2026-07-22 09:10:31




서천읍, 주민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서천읍이 지난 21일 화성1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및 ‘작은 틈새 이웃찾기 사업’ 안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천읍은 주민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목적과 지원 대상, 주요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안내했다.

특히 건강 문제나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 스스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제보할 수 있도록 ‘2026년 작은 틈새 이웃찾기’ 사업을 함께 안내하며 민간 차원의 이웃 돌봄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가족·이웃 간 안부 확인 등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도 전달했다.

한상일 서천읍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제도를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합심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누구나 촘촘한 돌봄 혜택을 받는 서천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