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서천군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중복을 맞아 취약계층 20가구에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협의체의 2026년 특화사업인 ‘찬찬 밑반찬·영양간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고령의 독거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월 1회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장마철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건용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수미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시초면의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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