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복수동, 취약계층 250명에 '사랑의 삼계탕' 나눔

무더위 앞두고 어르신 건강 여름나기 지원

양승선 기자

2026-07-22 09:07:45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복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평강장로교회에서 돌봄 취약계층 25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한 지사협 위원 및 교회 관계자들은 어르신들께 삼계탕과 수박을 대접하며 안부를 살폈다.

서영순 지사협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올 여름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문학 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평강장로교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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