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문성동,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100만원 상당 여름방학 선물 전달

행복키움지원단, 도서문화상품권 지원으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이월용 기자

2026-07-22 09:09:02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문성동은 22일 행복키움지원단과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의 ‘슬기로운 방학생활’을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

문성동은 지정기탁 후원금을 활용해 이날 저소득가정의 아동·청소년 10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도서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원하는 도서와 문화콘텐츠를 선택하며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권숙자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아이들이 원하는 책과 문화활동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현 문성동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아동들에게 즐거운 방학의 추억과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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