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비전2동, 취약계층 16가구에 밑반찬 전달... 지역 복지 강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교육 및 생명 존중 활동 점검 병행

양승갑 기자

2026-07-22 11:13:33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실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정성스러운 밑반찬을 전달하고 같은 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관련한 교육 및 생명 존중 활동 관련 점검표 점검을 병행해 추진했다.

협의체는 이날 관내 취약계층 16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계절 밑반찬 4종을 정성스럽게 나누어 드리고 생명 존중 활동 관련 점검표 점검을 병행했다.

가정마다 따뜻한 인사말과 함께 전달된 음식들은 주민들의 식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을 뿐만 아니라, 안부 확인을 통한 점검으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를 전하는 의미 있는 메시지가 됐다.

음식을 받은 주민들은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챙겨주셔서 감사한다”,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정말 고맙습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강조하고 생명 존중과 위기 주민에게 관심을 북돋우기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위기 상황 대처 방법과 지역 내 복지 자원 활용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위원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의 역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첫 번째 안전망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기 위해 더욱 많이 노력하겠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복지 활동을 실천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게 되는 것 자체가 큰 행복”이라고 말했다.

유광원 민간위원장은 “협의체의 활동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며 주민 한분 한분의 관심이 바로 복지의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많은 분이 우리 협의체의 활동을 알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킴이로서 활동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활동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고 누구도 뒤처지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근숙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밑반찬 전달을 포함한 생명 존중 활동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관련 교육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것에 대해 단순한 활동이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작은 활동 그 이상의 가치로 실현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비전2동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이 행복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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