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상록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국을 대상으로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먼저, 심상록 의원은 “광명1초등학교 설립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려면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광명교육지원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오랜 관심과 기대가 담겨진 교육 현안인만큼 더 이상의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저 또한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과 함께 해법을 모색해나가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전했다.
이어 심 의원은 민선 6기 교육감 공약으로 추진되는 RAS 교육의 정책 방향을 점검하며 경기예술365, 예술중점학교 등 기존 학교예술교육 사업이 새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줄 것을 말했다.
또한, 종목에 관계없이 학생선수들의 운동 환경 여건 확보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지역 내 제한된 체육시설로 인해 비인기 종목 학생선수들은 훈련 여건이 열악한 경우가 적지 않다”며 “학교 체육관을 비롯한 교육시설의 적극적인 개방을 위한 관계 부서 간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심 의원은 “학생들이 예술과 체육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의 상임위 활동은 다양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상록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광명 지역 내 학교 신설과 교육환경 개선, 안전한 통학로 확보 등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