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금융위 '특별성과 포상금' 우수 운영기관 선정·포상

국민 체감 성과 창출 공무원 발굴, 1000만원 포상금 수여

양승선 기자

2026-07-22 12:42:52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금융위원회를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수시 포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성과 포상금은 공직사회에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다. 통상적인 직무수행을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하고 그 기여에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연말에 실시하는 ‘정기 포상’과 함께 우수한 운영 사례가 발굴될 때마다 해당 기관을 즉시 격려하는 ‘수시 포상’을 병행해 각 기관의 제도 운영 역량을 한층 높여나가고 있다. 이번 수시 포상 대상으로 선정된 금융위원회에는 우수 운영기관 포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행정안전부는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 선진화와 취약계층 재기 지원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굵직한 과제를 이끈 핵심 기여자를 발굴해 포상금을 지급함으로써, 제도의 취지를 현장에 충실히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금융위원회는 대국민 추천과 내부 직원 추천을 병행하고 내부 인사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위원회의 다중 검증을 거쳐 실제 기여자를 공정하게 발굴했다. 아울러 역대 수상자의 성과를 청사 내 ‘금융위인전’에 게시하는 등 성과 중심의 합리적 보상 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했다.

한편 김민재 차관은 7월 22일 금융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치열하게 뛰었던 금융위 직원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포상 소감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금융 현장에서 헌신해 온 금융위원회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공직사회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칭찬이 아니라, 성과와 기여를 정확히 가려내는 제대로 된 인정”이라며 “금융위원회는 철저한 검증을 통해 협업 과제 속에서도 실제 기여자를 가려내고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안착시킨 모범적인 사례”고 밝혔다.

이어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성과는 정확히 인정하고 보상은 과감히 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해, 국민에게 더 큰 성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제도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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