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비전2동, 쌀 소비 촉진·AI 교육으로 주민 삶의 질 높인다

주민 참여 예산 사업으로 발효식품 만들기 및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

양승갑 기자

2026-07-22 14:37:23




비전2동,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발효식품 만들기’ 등 주민참여예산사업 진행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비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된 사업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발효식품 만들기’ 와 ‘쉽고 재밌는 생활 속 AI 를 만나다’등 2개 사업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발효식품 만들기’ 사업에서는 쌀을 활용한 전통 발효식품의 종류와 발효 원리, 제조 과정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직접 발효식품을 만들어 보는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20명의 관내 주민이 참여해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배우고 전통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쉽고 재밌는 생활 속 AI 를 만나다’ 사업에서는 25명의 관내 주민이 참여해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사용 방법을 비롯해 생활에 필요한 각종 스마트폰 기능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보 찾기 등에 대한 실습 교육을 진행했고 디지털 매체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경로당 4개소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교육을 병행했다.

김기열 비전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우리 쌀과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를 알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주민분들과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배움과 체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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