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아쿠아리움, '썸머 페스티벌' 7~8월 개최...은어 특별전 등 다채로운 체험 마련

가족 단위 관람객 위한 특별전, 체험, 공연, 홍보 프로그램 운영

양승선 기자

2026-07-22 18:58:11




충북아쿠아리움, 여름축제 ‘썸머 페스티벌’ 운영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아쿠아리움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충북아쿠아리움 썸머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이번 썸머 페스티벌은 특별전과 체험, 공연,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충북을 찾는 관광객과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메인수조 '제2회 은어 특별전'△민물고기 먹이주기 체험 △'백일홍 꽃멍존'운영 △주말 피딩쇼 및 마술공연 △수산가공품 홍보부스 운영 등 전시·체험·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아쿠아리움 1층 메인수조에서는 청정 지표종인 은어 수천 마리가 떼를 지어 유영하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제2회 은어 특별전’ 이 진행된다.

은어 특유의 군집행동과 생태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여름철 대표 볼거리로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메기와 향어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민물고기 먹이주기 체험과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가득한 '백일홍 꽃멍존'도 상시 마련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주말에는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피딩쇼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되며 수조 속 생물들의 먹이활동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마술공연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 진행된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과 퍼포먼스로 여름방학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말에는 충북수산파크 입주업체가 참여하는 수산가공품 홍보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수산가공품 홍보와 시식·판매를 진행하며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입주업체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내수면산업연구소장은 “이번 썸머 페스티벌은 전시와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분들이 충북아쿠아리움을 찾아 시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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