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새마을문고중앙회충청북도영동군지부는 23일 양산면 송호관광단지에서 ‘피서지 독서문화시설 및 안내봉사센터’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강정옥 새마을문고중앙회충청북도지부회장, 김성윤 영동군새마을회장, 회원단체장 등 시군 문고지도자 50여명이 참석해 피서지 독서문화시설 운영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피서지 독서문화시설 및 안내봉사센터는 24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며 송호관광단지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도서 1000여 권을 무료로 대여하는 독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급약품 지원과 관광 안내 등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새마을문고영동군지부는 매년 피서지 독서문화시설을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독서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순복 회장은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독서를 통해 휴식과 여유를 즐기고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과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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