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에 참가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CCUS 산업의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알리고 있다.
군은 지난 22일부터 서울 SETEC 전시장에서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와 함께 단양군 CCUS 산업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박람회는 오는 24일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단양군 경제과장 등 군 관계자와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여해 단양군이 추진 중인 CCUS 산업의 성과와 주요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있다.
홍보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CCUS 산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CCUS 공정 흐름 모형 체험과 관련 제품 전시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CCUS 는 산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저장하거나 유용한 자원으로 활용하는 기술로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산업 전환을 위한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단양의 주요 관광지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함께 소개하며 산업과 관광, 지질자원을 아우르는 단양의 다양한 매력도 홍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단양의 CCUS 산업 성과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 “관련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의 석회석 산업을 친환경 미래산업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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